the Lifelog
2010/12/10
stored: 101006 에덴의 우리 v7,8
그 뭐랄까, 여전히 재미는 있는데 좀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두 권입니다.
두권을 한꺼번에 몰아봤는데도 스토리 진행이 별로 안 되어서 그런가...
요는, 8권까지 왔는데도 아직도 본론이 안 나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거죠.
스토리적으로도 주인공 아키라에게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문제고...
(일행 중의 조연들이 임팩트가 없어서 그래요 이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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