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치녀(!)들의 저돌적인 대쉬를 저지하고 케이타와의 3p를 사수하려는 자매의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사투가 되겠습니다. (4권이었던가 3p 연습한 이후로 아예 이쪽노선으로 정해버린것 같군요) 그래도 케이타 이녀석은 발기는 제대로 되니 고자 아니에요. 토라부루의 리토는 보고 좀 배우시지? 이번화에서 가장 뒤집어진 부분 데스노트라든가 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고전이 되어버린 데스노트보다는 리메이크된 이쪽이 강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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