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턴 아무거나. 세이버로 도발을 할수 있으면 최상이고 페이도 좋기는 한데 3턴을 위해 아끼고싶을때가 있다. 콜그리반도 패에 있으면 아끼고... 둘 다 없으면 레위+유니티라도. 가장 골때리는건 죄다 4코만 걸리거나 콜그리반만 잡히는 경우. 드로 안한다고 트롤인줄 알고 나가는 놈들이 있다.
2턴. 팔이 강타를 쓰니 마서로 받아내면 최고이고 아니면 어쨌거나 배율 높은 도발로. 사정이 안좋아 미쿠를 내면 마방능력이 그대로 낭비되지만 풀피면 어쨌거나 살기는 산다. 애초에 명성리더용이라 뭐.
3턴. 강타는 안쓰지만 그래도 아프다. 페이+콜그리반스로 4턴의 축퇴포에 대비할수 있으면 좋지만 아니라면 그냥 아무도발이나 쓰고 넘긴다.
대망의 4턴. 일단 물리용병에게 제국블랙을 던져주면 4코가 남는데, 이걸로 이누가미를 쓸지 수속성 도발을 쓸지 골라야한다. 상식적으로는 물용이 광역을 4만 이상으로 두장 던지고 도적이 성야다마스같은 광역을 써준다면 팔이 확실하게 깨질테니 이누가미가 좋겠지만 중간에 패말림이 있었다든가 해서 팔이 살아남을거같으면 도발이다. 물론 괴밀의 애매한 파플에ㅓ는 복불복이다. 도적이 6코킬을 포기하고 버티기로 갈 생각으로 딜을 좌익이 아닌 팔에 쏟아낼수도 있으니.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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