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畑健二郎] ハヤテのごとく! 第27巻
26권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은데....이번권은 뭔가 미묘하군요.
말하자면 나기가 '진짜' 만화가와 만나면서 자신의 한계에 고민한다는 내용인데...문제는 이 만화는 불타라 펜이나 코믹마스터J가 아니란말이죠.
개그만화에 시리어스를 도입한다는게 얼마나 큰 모험인지 극명하게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하타선생 정신 좀 차리십쇼. 그리고 이거 담당편집자는 뭐합니까 태클 안걸고.
덧붙이자면, 신캐릭터도 나오는데 매력이 없어요 매력이...
모에계열 캐릭터는 고갈되었는지 시리어스계열 캐릭터이기도 하고.
또 하나 덧.
이거 영화화 된다고합니다.
대체 무슨 생각인거냐, 대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