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stored: 100727 당신은 네네씨의 109562번째 남자친구입니다






http://moastone.egloos.com/2628621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그녀가 다른 덕후에게 교태를 부리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심정?

대세는 NTR인듯?



http://moastone.egloos.com/2589837

이런것도 있었고. 응.

러브플러스에 손 안댄건 참 나이스초이스였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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