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숙박 정가 5만원
산단 바로 옆에 있어서 숙박하기 참 좋다
깨끗하고 산뜻함
단점은 산단 옆인데 화성이 아니라 오산이라 영수증 내기 살짝 껄끄럽다는거랑
주변이 공단이라 식당이 별로 없다는거. 그나마 편의점은 이마트24가 근방이긴 했는데.
저렴한 가격과 청결, 침대 바로옆의 충전케이블과 콘센트, 산단으로 5분거리라는 입지가 훌륭함
월문온천단지든 동탄이든 오산이든 이 산단에서 접근성이 안좋아서. 1차선 실화냐
다음에 출장 또 오면 고려해볼만 함